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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누누TV

씬 다시보기

영화 "씬(SCENE)" 소개

심연의 가장 깊은 죄

실험적 요소로 내로라하는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이름을 알린 유명 감독 ‘휘욱’은, 춤을 소재로 한 새로운 작품 촬영을 위해 신인 배우 ‘시영’, ‘채윤’과 함께 폐교 옥상에서 촬영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격적이고 거친 동작의 춤사위로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배우와 제작진들은 이내 오묘한 기운에 휩싸이고 촬영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깨어나지 말아야 할 존재 ‘그것’과 마주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세계관

"씬"은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다크 판타지, 오컬트, 좀비 아포칼립스 등 여러 장르가 혼합된 독특한 작품입니다. 한국적이고 민속적인 오컬트 소재에 좀비와 같은 공포 요소를 결합해, 밀도 높은 서스펜스와 장르적 쾌감을 동시에 추구하였습니다. 폐교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은, 관객에게 마치 그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체험을 제공하며, 저주와 원죄에 대한 이야기를 복합적인 시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한동석 감독, 차별화된 접근

한동석 감독은 "씬"을 통해, 서사적인 면과 장르적인 면 모두에서 낯설게 느껴지는 공포 영화를 만들고자 하셨습니다. 이는 "씬"만의 독특한 차별점이 되며 감독님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시너지 주목

김윤혜, 송이재, 박지훈, 이상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내공을 쌓아온 배우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윤혜 씨는 데뷔 후 첫 오컬트 장르에 도전하며, '시영' 캐릭터의 불안정하고 비밀스러운 면을 섬세하게 표현하셨습니다. 송이재 씨는 '채윤' 역할에 내재된 건조함과 불안을 담백하게 연기하셨고, 박지훈 씨는 의중을 알 수 없는 감독 '휘욱'으로 분해, 이상아 씨는 폐교를 공포로 몰아넣은 핵심 인물 윤회장 역을 맡아 호연을 보여주셨습니다.


"씬"은 깊은 심연에서 깨어난 죄의 이야기를 담은, 독특한 세계관과 강렬한 연기의 시너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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